각국 특성에 맞는 작물 개발...‘K-seed’, 글로벌 입맛 사로 잡는다
▶ 국립종자원, 해외현지 품종전시포 사업
▶ 세계 12개국 20개 지역에 1200 품종 전시
▶ 각국 기후환경·소비자 니즈 반영 최고 품종 개발
출처 : 머니투데이 (2025. 11. 6) 정혁수 기자
https://news.nate.com/view/20251106n17357